케비에스 정연주 사장이 오늘 구속되었다.

 일단 두가지 쟁점 - 이메가가 케비에스 사장을 짜르는 것이 법적으로 타당하냐 아니냐, 케비에스 사장이 잘릴만큼 경영을 잘못했느냐에 대해서 나는 잘 모른다. 검색해보니 이런 이야기가 나오더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02806.html


http://blog.pdjournal.com/1114

 내가 수집한 정보로 생각해보면 경영부진은 정연주를 짜르기 위해 꺼낸 통계거짓말로 보인다. 대통령이 자를 권력을 가지고 있느냐 아니냐는 법리적 해석이 엇갈리는 것 같다. 즉 자를 이유는 마땅치 않고 자를수 있느냐 아니냐는 법원에 가봐야 안다. (뭐 이거냐 저거냐 확실치 않은 지금 법원은 권력자인 이메가의 손을 들어줄 것 같지만. 그럼 빈 사장 자리에는 이메가의 성총을 입은 친구가 오게 될 것이고) 물론 이건 내 수준에서 검색해서 얻을수 있는 수준의 정보이며 틀릴 가능성도 있다.

 정연주가 무능해서 자른다하면 할말은 없다. 단지 한가지 궁금하다. 아임에프 만들고 10조원날린 무능의 상징 강만수는 대체 왜 안자르는지 말이다.


 
 일단 이게 표면적인 이유겠다. 하지만 '왜 지금 어째서 이런 일이 벌어지는가'를 생각해보면 답은 뻔하다. 이메가는 지금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란 속담을 실천하고 있는 거다. 날로 대선, 총선을 먹은후 대한민국은 이제 우리꺼다 생각했던 이메가와 딴나라당 여러분. 이제 좀 맘껏 삽질좀 해보자 했지. 그런데 세상일이 맘대로 안 되거든. 촛불에 실컷 대인후에야 생각해내신 거지. 아, 쿠데타나면 방송국부터 장악하는 이유가 있구나!

 결국 '실패에서 배운다 이메가 시즌 2. 언론장악' 이 시작된 것이고.

 똑똑하다. 이메가와 딴나라당.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긴 하지만 어째든 외양간을 고쳐야 나중에 소가 확실히 붙잡아놓을수 있는 것 아니겠는가? 소 잃고 외양간 안고쳐서 게속 방패보는 바보들과 비교해볼때 이메가는 확실히 똑똑하다.

 그런 똑똑한 이메가님. 님은 원체 똑똑하니 듣보의 충고를 받아들일지 모르겠지만 한마디 하지 않을수가 없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에만 신경쓰지 말고 이제 집나간 소생각도 해주는 것이 어떨까.

 당신들이 잃어버린 소 이름은 '민심'이라고 한다. 민생안정이나 바른정치라는 풀을 먹고 자라는 짐승이다. 케비에스 와이티엔을 조선 노동당 방송으로 만들 생각만 말고 꼴이나 먼저 베워와서 뿔난 소를 달래는 것이 먼저 아닐까?  외양간 백날 고처봤자 정작 들어갈 소가 굶어죽으면 무슨 소용인가?


 
Posted by 어제의 나

리잘렉션!

분류없음 2008/08/12 17:41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80812122309358&cp=ohmynews

 70렙 흑마법사 이메가 [아무튼 경제는 살리고 보자능] 가 부활주문을 사용하셨습니다.


특히 주요 대기업 총수 뿐 아니라 박명환 전 의원, 권영해 전 안기부장 등 정치인과 방상훈 전 조선일보 사장, 김병건 전 동아일보 부사장 등 언론인들도 대거 포함됐다. 또한 이 대통령이 서울시장 재직 시절, 청계천 주변 재개발과 관련 거액의 뇌물을 수수해 징역형을 선고받고 수감중인 양윤재 전 서울시 행정2부시장도 사면대상에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눈에 띄는 분들.
 
김병건(前 동아일보 부사장, 형선고실효 특별사면 및 특별복권)
방상훈(前 조선일보 사장, 형선고실효 특별사면 및 특별복권)
조희준(前 국민일보 사장, 형선고실효 특별사면 및 특별복권)
송필호(前 중앙일보 대표이사, 특별복권)
이재홍(前 중앙일보 경영지원실장, 특별복권)

 조중동.


 자기편에겐 잊지 않고 부활주문 걸어주는 파티의 소중한 힐러 이메가네염. 아 물론 자기편 아닌 촛불좀비 및 천민 몬스터는 가차없는 응징합니다.

 한줄요약 : 필살 공격 주문 "대운하" "민영화"에 이은 무적 방어주문 "명박산성" "우리가 남이가" 앞에선 촛불좀비따윈 모조리 경험치 ㄳㄳ





Posted by 어제의 나

 조르쥬는 여전히 강했다.

 브록 레스너는 기대에 못미쳤다. 경험부족인지 아니면 기술적으로 아직 완성되지 않은 것인지 상대의 목은 잡은 유리한 상황에서 공략을 못하고 오히려 맞는다든지 - 그것도 상대는 한방 먹고 다운되었다가 일어난 상태였는데 - 마운트를 세번이나 잡았는데도 아무것도 못했고경기내내 상대를 깔아뭉개는 상태였는데 파운딩을 제대로 날리지 못했다.

 보건데 이녀석은 기술이나 경험이전에 투지가 부족한 것이 아닌가 생각도 든다. 그냥 붙잡고 늘어지는 것만 계속할뿐  앞으로 이녀석 경기는 화끈함 맛은 없을 듯하다.

 프로레슬러라 그런지 마이크 어필은 잘하더라.









Posted by 어제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