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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이 죽었다. 커다란 일이긴 한데 뭔가 더 어떻게 할 말은 없다. 김정일의 죽음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란 뜻이니까. 그게 무슨 일의 시작이 될지는 알수 없지만.
- 그러고보니 오늘이 이명박 생일이란다. 생일선물 한번 큼지막한거 받았다. 그야말로 이명'갓' 비비큐에 형님 사무실에서 발견된 8억원짜리 돈뭉치 모다 묻히게 생겼군....정말이지 천운이 따라주는 인간이다. 전생에 나라라도 구한건가.
3. 김정남이 떠오른다. 그 인간이 게임 오떡질이나 하지 않고 정상적인 독재자의 아들 코스를 밟았다면 지금 북한은 어떻게 되었을까? 새파란 애송이인 김정운이란 놈 대신 사십대의 어느 정도 기반이 잡힌 후계자가 등극했겠지. 새끼돼지 김정운의 미래는 불안하다... 이것이 이 나라에 득이 될지 실이 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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