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는 참 까도 까도 끝이 없는 대표적 떡밥이다. 오늘 내가 겪은 신문사의 정신상태를 한번 보도록 하겠다.
네이버 메인의 뉴스 캐스트는 신문사가 독자적인 편집권이 있다. 그리고 오늘자 네이버엔 수녀, 매춘부, 새댁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http://news.hankyung.com/200906/2009062453791.html?ch=news
농담이야 나름 웃겼다. 그런데 문제가 뭐냐. 이게 네이버 메인에 떴다는 것이다. 성인 사이트는 당연히 아니고 하루에 수십만이 넘는 사람들이 들르는 한국 최고의 포털 사이트 메인에 말이다.
이 뉴스를 네이버 메인에 올린 한국경제는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짓을 한걸까? 미성년자가 볼수도 있다는 생각을 지능이 없었단 말인가?
참으로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올 지경이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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