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의 개념

블로그 2009/06/25 18:29

 

 ...이야기는 참 까도 까도 끝이 없는 대표적 떡밥이다. 오늘 내가 겪은 신문사의 정신상태를 한번 보도록 하겠다.

 

 네이버 메인의 뉴스 캐스트는 신문사가 독자적인 편집권이 있다. 그리고 오늘자 네이버엔 수녀, 매춘부, 새댁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http://news.hankyung.com/200906/2009062453791.html?ch=news

 

 농담이야 나름 웃겼다. 그런데 문제가 뭐냐. 이게 네이버 메인에 떴다는 것이다. 성인 사이트는 당연히 아니고 하루에 수십만이 넘는 사람들이 들르는 한국 최고의 포털 사이트 메인에 말이다.

 

 이 뉴스를 네이버 메인에 올린 한국경제는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짓을 한걸까? 미성년자가 볼수도 있다는 생각을 지능이 없었단 말인가?

 

 참으로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올 지경이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by 어제의 나

 오페라나 크롬은 자꾸만 문제를 일으킨다. 줄이 다닥다닥 붙는 버그에 다른 블로그로 넘어가지지 않는 버그까지. 벌서 내 글을 하나 날려먹었다. 속도빠르다고 이거 쓰고 싶은데 안되겠다. 다시 파이어폭스 써야지. 이것도 버그가 좀 있는 것 같지만 오페라나 크롬보다는 나은 수준이다.

 짜증스럽다. 컴맹이라 그놈의 웹표준이 뭔지 모르겠지만 도대체 왜 한국은 그걸 안지키는 걸까. 왜 마소의 개처럼 구느냔 말이냐. 뭐라도 얻어먹었나? 소비자로서 좀더 좋은 물건쓰고 싶은데 걸림돌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이런때 한국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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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제의 나

크리스마스

분류없음 2008/12/25 12:28

 왠지 크리스마스가 되니 이 사람없는 낙서장같은 블로그에도 뭔가 쓰긴 써야 할 것 같다는 압박도 드는데 사실 나는 기독교인도 아니고 그리 크리스마스에 의미도 부여하지 않으니 크리스마스가 오든지 말든지 상관없지만 그래도 이 각박한 세상에서 하루쯤 사람들이 서로 사랑하고 웃으며 살자는 크리스마스인데 그렇게 살지 못하고 있는 것이 좀 안타깝기도 하지만 뭐 지금당장 뾰족한 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리하여 이렇게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습니다. 옙, 뻘글.

 어째든 남들도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하니까 언제나 남들에게 묻어가는 나 역시 빠질수가 없겠죠.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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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제의 나